돌싱 탁재훈 "내게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은 사람 많아" 연애 자부심

채널A '신랑수업2' 4월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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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랑수업2' MC 탁재훈이 연애 자부심을 드러낸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 박소윤 커플의 만남 100일 기념 풀 코스 데이트 현장과 소개팅 후 애프터에 성공한 진이한 정이주의 설레는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평소 기념일을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박소윤을 위해 100일을 처음 챙겨 봤다"고 수줍게 고백한다. 이에 탁재훈도 "나도 기념일은 크게 연연하지 않고, 상대의 생일 정도만 챙기는 편"이라고 공감한다.

그러자 탁재훈의 '찐친'인 진이한은 "재훈 형이 알고 보면 엄청난 츤데레 스타일에 속이 깊어도 너무 깊다"며 "상대에게 주는 선물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주는 스타일"이라고 반전 매력을 생생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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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진이한의 말에 탄력을 받는다. 그는 "나의 깊은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빠져 죽은 사람이 진짜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옆에 있던 '연애부장' 송해나에게 "혹시 내 속에 빠지고 싶어요?"라고 '기습 플러팅'까지 날린다.

이후로도 탁재훈은 "남자 친구가 사준 액세서리 선물과 다른 사람이 사준 비싼 주얼리 중 어떤 게 더 좋은지?"라고 연애 토크를 가동한다. 또 송해나가 "그동안 돈을 많이 쓰셨나 본데, 돈으로 다 되는 거냐?"고 받아치자 "얼마 필요한데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탁재훈 송해나의 유쾌한 티카타카와 김성수의 100일 이벤트는 어땠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