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새 남주 김재원 "원작부터 팬, 순록 매력에 반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새로운 남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티빙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은 다정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김재원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속 김재원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설렘을 높인다. 밖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정장 차림으로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여기에 이지적인 안경까지 '얼굴에 침착이라고 쓰여 있는' 순록의 완벽주의자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순록은 확고한 '집돌이'라는 비밀의 소유자다. 집에 돌아온 후 한결 편해진 표정에서 집 밖에서는 세포들이 움직이지 않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순록의 반전 일상이 드러나며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도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에게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 어종 '빡돔'이 연신 출몰하며 '혐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서로에게 설레는 변화를 불러일으킬 유미와 순록의 재기발랄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김재원은 "평소 원작부터 드라마까지 즐겨보던 작품이라 너무나도 설렜다"라면서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설렘과 순록의 온-오프 반전 매력에 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유미의 세포들'은 김고은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유미, 그리고 세포들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이 세포들이 돼 유미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되는 작품이다. 이번에 유미가 순록을 만나면서 여러 일이 생기는데,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지만 집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순록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더 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4월 13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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