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내가 너무 괜찮지?"…첫 데이트부터 플러팅
'나솔사계' 26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5기 영자가 첫 데이트부터 고수의 '플러팅'을 보여줬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자가 18기 영호를 선택하면서 첫 번째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이 솔직한 대화를 주고받은 가운데 18기 영호는 25기 순자도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가 "다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왔는데"라는 말을 꺼내자, 25기 영자가 지그시 바라보면서 "(근데) 영자가 너무 괜찮아?"라고 애교를 부렸다. MC 데프콘이 "필살기 나왔다"라며 웃었다.
25기 영자의 애교가 이어졌다. 18기 영호를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영호한테만 보여준다"라는 등 계속된 '플러팅'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18기 영호가 "보통이 아니구나?"라고 받아쳤다.
고수들의 데이트가 끝나고 속마음이 공개됐다. 25기 영자는 데이트가 즐거웠다면서도 "이게 너무 첫날이라서 신중하게 한 분, 한 분과 대화는 해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18기 영호 역시 "분위기가 매력적인 게 있어서 촬영하는 느낌보다는 진짜 무슨 데이트하는 느낌? 그런데 아직 '올인해야겠다' 이 느낌은 아닌 것 같다. 25기 순자와도 얘기해 볼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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