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 "키 큰 남자 좋다고 했더니…악플만 4000개"

'나솔사계' 19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순자가 이상형 언급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랜덤 데이트'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24기 순자의 첫 데이트 상대는 18기 영호로 정해졌다.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소개하며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다.

24기 순자가 "7급 공무원"이라고 직업을 밝혔다. 이를 듣던 18기 영호가 '나는 솔로' 24기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24기 순자는 "사실 최종 커플 됐었다"라며 광수를 언급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에 18기 영호가 "그분이 듬직하고 키가 큰데, 그런 스타일 좋아하시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때 24기 순자가 '악플' 얘기를 꺼냈다. "키 큰 사람 좋아한다고 했다가 악플만 4000개 달려서"라며 솔직히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기 순자가 이어 "'난 글래머가 좋다', '어린 여자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면 여자 입장에서도 듣기 좋지 않을 수 있지 않나? 그래서 '내가 좀 경솔했다' 싶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