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이정후, 나랑 같은 중견수"…야구 커리어 자랑
'틈만나면,' 17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성웅이 야구 커리어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박성웅이 '틈 친구'로 등장해 개그맨 유재석과 인연을 공개했다.
그가 "재석이랑 야구 팀이기도 했고, 동갑이다"라며 "예전부터 재석이 예능에 많이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우 유연석이 "야구하냐?"라고 물었다. 박성웅, 유재석이 "요즘은 못 하지. 다 옛날 얘기하는 거야. 2000년대 중반"이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유연석이 "포지션 어떻게 되나?"라며 궁금해했고, "우리 둘 다 중견수"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유연석이 "그러면 메인이나 그런 잘하는 선수 축은 아니었네~"라며 '돌직구'를 던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유재석, 박성웅이 발끈했다. 유재석은 "중견수가 굉장히 중요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성웅이 야구 선수 이정후를 자신과 비교하며 "외야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중견수야~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가서 하는 게 중견수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데도 유연석이 계속해서 야구 커리어를 인정해 주지 않자, 박성웅이 "난 30년째 사회인 야구 하고 있어"라며 스스로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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