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트롯4'가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7일 한국갤럽이 지난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를 발표한 가운데, TV조선(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선호도 4.6%로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4'는 3개월간 열띤 경연 끝에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각각 진, 선, 미가 됐고,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등 7인은 이후 전국투어로 관객을 직접 만날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달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2.2%)로, 약 4년 만의 최상위권 복귀다. 기존 출연진 유재석, 하하, 주우재 3인에 최근 허경환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3'(이상 2.0%)은 공동 3위,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SBS 예능 '런닝맨', MBN 자연 다큐멘터리 '나는 자연인이다'(이상 1.9%)는 공동 5위에 올랐다.

KBS 2TV '1박 2일 시즌4'(1.7%)는 8위, ENA·SBS Plus '나는 솔로'( 1.5%)는 9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이상 1.4%)는 공동 10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