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본선 쇼 개막, 바비·저스디스·선우 등 역대급 피처링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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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둔 엠넷 '쇼미더머니12'가 본격적인 본선 쇼 무대에 돌입하며 세미파이널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19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10회에서는 생존한 14명의 래퍼가 대망의 본선 무대를 펼친다. 이번 본선 무대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사전에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시즌 3 우승자 출신인 바비다.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을 실력으로 증명했던 바비가 다시 한번 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한 시즌 9와 시즌 11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국내 힙합 신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한 저스디스의 합류 역시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팬시차일드 멤버이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인 페노메코(PENOMECO), '고등래퍼' 시즌 1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더보이즈 선우,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까지 가세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쇼미더머니12'는 팀 디스 미션을 거쳐 총 14명의 래퍼가 생존해 있다. 미션 결과에 따라 릴 모쉬핏·박재범 팀과 지코·크러쉬 팀은 전원이 생존했으나, 그레이·로꼬 팀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에서는 각각 포기앳더바텀과 더블다운이 탈락하며 전력이 재편됐다. 이번 본선을 통해 가려질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단 9명으로, TOP9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제작진은 "본선에서는 피처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화려한 쇼 무대가 연출될 것"이라며 "세미파이널 진출을 앞둔 래퍼들의 전력 승부와 현장 관객을 매료시킨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선발하는 쇼츠 랩 배틀 '야차의 세계 PART 2'가 진행 중이다. 최종 라운드는 오는 21일 토요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본격적인 본선 무대가 펼쳐질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엠넷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