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럭키 "나 48세, 아내 45세에 자연임신…걱정 많았다"

럭키, '슈돌' 등판…한강뷰 신혼집 최초 공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가 등판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48세 늦깎이 아빠가 된 인도인 럭키가 출격해 한강뷰 신혼집과 딸 '럭키비키'(태명)의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슈돌'에 처음 출연한 럭키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의 심정을 고백한다. 그는 "우리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면 90세가 넘었지만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럭키는 48세, 그의 아내는 45세로 생각지도 못하게 아이가 찾아왔다고. 럭키는 "안정기에 돌입할 때까지는 걱정이 많았다"라며 "우리 부부의 자연임신 소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었다"라고 전한다.

이어 기적을 만든 식습관을 공개해 김종민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럭키 부부의 자연임신 '꿀팁' 방출에 MC 김종민은 필기 모드에 돌입하더니 "오늘부터 음식에 신경 쓰겠다"라고 2세 계획에 부스터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한다.

럭키는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본격 육아 준비에 돌입한다. 육아 선배인 알베르토, 기욤과 육아용품 쇼핑에 나선 것. 럭키는 "육아는 템빨"이라며 유모차부터 분유 셰이커까지 다채로운 K-육아용품에 눈을 번쩍 뜨더니 모든 것을 싹쓸이할 기세로 육아용품점을 누빈다. 육아 선배 알베르토는 럭키가 물건을 고를 때마다 "언제 쓰려고?"라고 물으며 '지름신'이 발동한 럭키를 진정시키고, 기욤은 "아내가 사 오라고 한 것만 사야 해"라며 육아용품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이 아내임을 강조한다고.

48세 늦깎이 초보 인도 아빠 럭키의 자연임신 비하인드와 아빠들이 함께 하는 출산 준비 모습은 18일 오후 8시 30분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