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멘탈 수업' 저격에 발끈…"억지로 채운 200장"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6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동현이 책 저격에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후배 선수 고석현, 김상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현이 "상욱이가 의외의 모습이 있다"라며 "운동해도 책을 가지고 다닌다. 글도 일기나 장문으로 많이 쓰더라"라고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상욱이 "일기는 아니고 사실 책을 쓰고 있다"라고 하더니 "'김상욱의 멘탈 수업'이라고"는 말을 내뱉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014년 '김동현의 멘탈 수업'이라는 책을 김동현이 썼기 때문.
김동현이 저격당하자 당황했고, MC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이 배꼽을 잡았다. 이에 김동현이 김상욱을 향해 "야! 책 200장 만들기 쉽지 않아!"라고 솔직히 말했다. 특히 "사진 넣고, 중간에 메모 자리도 넣고, 제일 두꺼운 속지로 하고, 글자 크기 크게 키워서 억지로 (200장) 채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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