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메소드연기' 속 이동휘와 70% 이상 일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13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동휘가 영화 '메소드연기' 속 이동휘 캐릭터와 본인의 모습이 70% 이상 일치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나불나불'에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를 함께한 배우 이동휘와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휘, 윤경호가 함께 출연한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속에서 본인을 연기하게 된 이동휘와 이동휘의 형으로 열연한 윤경호. 윤경호는 "동휘가 동휘를 연기하는데, 그 지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어디까지가 이동휘가 겪었던 고민일까, 어디까지가 픽션일까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동휘는 "극 중 이동휘와 70% 이상 같다, 저는 외동아들인데, 30% 정도만 허구다"라고 부연했다.
영화의 제작 전반에 참여한 이동휘는 "영화를 만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게 모르는 걸 가지고 와서 시작하지 말고 제일 잘 아는 나부터 출발해서 영화를 펼쳐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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