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누적 기부액 2억 인증…"10년 넘게 장애아동 위해 열심히 달려"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10년 넘게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인증했다.

진태현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와 10년 넘게 장애아동들에게 미약하지만, 든든한 이모 삼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달려왔네요"라면서 '누적후원금액 2억원'이라는 금액이 찍힌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진태현은 "돈이 많으면 넉넉하게 나누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씩 모아 이웃을 돌아볼 수 있음에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으로 이웃 사랑 실천해 보아요"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든 방송 광고 관계자 여러분들 일 좀 많이 시켜주세요, 우리 아이들 치료와 수술 좀 많이 시켜줄 수 있게"라며 농담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해 1월 두 딸을 더 입양했음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