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드라마 147편 출연…동시에 다섯작품 촬영한 적도"
'옥탑방의 문제아들' 12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일중독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퀴즈에 도전했다.
영화 12편, 드라마 147편에 출연한 '프로 다작러' 김희정은 동시에 다섯 작품을 촬영한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 중인 김희정은 최근까지 드라마 '화려한 날들'과 동시에 촬영했다며 "깊은 감정 장면을 찍을 때는 감정의 톤을 옮겨오는 게 힘들긴 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희정은 "13일을 하루도 못 쉬고 3개를 번갈아 가면서 촬영한 적도 있다"라며 숨 돌릴 틈 없었던 촬영 일정을 공개하기도. 이어 김희정은 쉴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병인 것 같다, 일중독 중증인 것 같다"라며 "일하고 있을 때 살아있는 것 같다, 일 안 하고 있으면 내가 왜 밥을 먹는지 모르겠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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