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복싱대회 금메달 실력 공개…'라디오스타' 출격 [RE:TV]

'라디오스타' 11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금새록이 '라디오스타'에서 복싱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재다능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금새록이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 '불란서 금고'에 주종혁과 출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금새록은 첫 연극 도전에 다양한 콘셉트의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진서연의 뒤를 이어 '무쇠소년단2'에 새롭게 합류한 금새록은 모두가 다큐를 찍을 때 혼자 예능을 찍었던 '무쇠소년단2' 이야기를 전했다. 금새록은 "저는 운동을 잘하는 편이라서, 살면서 못한 적이 없어서 인터뷰 때도 잘할 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못했다"라며 이미 시즌1으로 남다른 체력을 보유한 멤버들과 비교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금새록은 "저는 줄넘기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라며 화제의 몸치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금새록은 지금도 복싱을 하고 있다며 "7월, 8월 2개의 복싱 대회를 나갔었다"라며 전국 생활 복싱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금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새록의 복싱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게스트로 함께한 곽범이 전담 코치로 나섰다. 곽범은 복싱 프로 테스트까지 준비했었다고. 금새록은 글러브를 끼자마자 돌변한 눈빛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