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3위 이수연 "초6, 사랑 잘 몰라서 할머니께 물어봐" [N현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현역가왕3'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3위를 차지한 이수연이 "사랑을 잘 모르지만, 할머니께 물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현역가왕3' 톱7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6위를 차지한 김태연은 학교 수업으로 불참하게 됐다.
초등학교 6학년인 이수연은 "사랑 노래가 많이서 잘 모르지만, 할머니에게 많이 물어봤다"라며 "물어본 뒤에는 가사를 계속 읽어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수연은 또 "미성년자라서 생방송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지켜보면서 많이 긴장했다"라며 "생방송에 못나갔음에도 3위를 차지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현역가왕3' 생방송 최종 합산 결과, 홍지윤이 총점 4000점 만점 중 3727점을 획득하며 최종 1위인 '가왕'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3402점)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이수연(3280점)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구수경(2982점), 5위 강혜연(2821점), 6위 김태연(2794점), 7위 솔지(2764점) 순으로 집계되어 총 7명의 국가대표 라인업이 완성됐다.
향후 톱7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6 한일가왕전'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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