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저녁 장사 안 맞아"…'백사장3' 80인분 달성 실패

'백사장3' 10일 방송

tvN '백사장3' 캡처
tvN '백사장3'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사장3'가 달라진 저녁 분위기에 목표 손님 수 달성에 실패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의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 장사가 이어졌다.

토요일 저녁이 되자, 사람으로 가득 찬 거리와 달리 '한판집'에는 손님이 찾아오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들어온 손님들도 메뉴를 확인하고, 다시 나가는 상황도 여러 번 발생했다.

이에 문제점 확인을 위해 거리로 나선 이장우와 존박. 두 사람은 술을 찾는 손님들이 많은 토요일 저녁, 손님들 대부분이 술을 마시는 것을 확인했다. 한 장소에서 밥과 술을 오래 먹는 프랑스 문화에 밥집과 술집을 겸하는 곳이 많았던 것.

백종원은 "우리는 점심 손님은 괜찮았지만, 토요일 저녁에는 안 맞는 것 같다"라며 점심 장사와 다른 저녁 장사 분위기에 아쉬워했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토요일 장사는 최종 손님 수 68명을 기록하며 80인분의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