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강리한, '물건이네, 물건이야' 주연 발탁…12일 공개

강리한/에스팀 제공
강리한/에스팀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겸 신인 배우 강리한이 숏드라마 '물건이네, 물건이야?! : 나를 만져줘'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물건이네, 물건이야?! : 나를 만져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잠든 뒤 눈을 뜨면 소꿉친구 '강건'의 방안 물건으로 빙의하게 되는 '청아'의 이야기를 그린 황당 빙의 로맨스다. 어제는 곰인형, 오늘은 또 다른 물건으로 깨어나는 예측 불가 상황 속에서 사랑도 찾고 자신의 몸도 되찾아야 하는 이청아(이혜성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리한은 극 중 전학생 정우영 역을 맡았다. 정우영은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인물이다. 상처투성이 얼굴과 시니컬한 태도로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만, 사실은 집도 없이 떠돌며 살아온 사연을 지닌 캐릭터다. 겉으로는 거칠고 냉소적인 모습이지만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민 담임교사 이청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이야기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인물로, 극에 긴장감과 새로운 감정선을 더할 예정이다.

강리한은 지난해 데뷔작 '이웃집 킬러'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물건이네, 물건이야?! : 나를 만져줘'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전 회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강리한은 지난 2017년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으로 데뷔, 같은 해 JTBC 서바이벌 '믹스나인'에 참가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모델로 데뷔해 매거진 화보부터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패션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티빙 숏 오리지널 '이웃집 킬러'를 통해 배우로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