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박효신 MV 비화…"예정됐던 키스신 갑자기 사라졌다" 왜
MBC '라디오스타' 11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운동, 영어 공부, 연극 출연, 에세이 출간까지 이어지는 '갓생 루틴'을 공개한다. 또한 박효신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도 밝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운동과 영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기관리 루틴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도 공개한다. 또한 최근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전한다. 그는 책이 4쇄까지 이어진 과정과 함께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도 밝힌다. 그는 독서 모임, 사우나 모임, 해양 쓰레기 줍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한다. 특히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제주 사우나 모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진서연은 사우나 모임 회원들이 알고 보니 제주에서 땅을 많이 가진 '큰손'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도 전한다. 그는 이들과 친분을 쌓고 단톡방 일원이 된 과정을 전하면서 자신의 생일에 용돈까지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기 인생의 시작도 고백한다. 원래 입시 무용을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는 것.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울예대 등 4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연기 준비 과정과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박효신의 '그 흔한 남자여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예정돼 있던 키스신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 사연을 전하며 예상치 못했던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줘 웃음을 안긴다고.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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