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명곡 '괜찮아 사랑이야'로 日 홀렸다…"벅찬 감동"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HYNN(박혜원)이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도쿄 타워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6일 오후 방송된 ENA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10화에서는 HYNN(박혜원)이 속한 청춘팀의 열띤 도쿄 타워 버스킹 현장이 이어졌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HYNN(박혜원)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동명 OST인 다비치의 '괜찮아 사랑이야'를 선곡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에 앞서 HYNN(박혜원)은 '괜찮아 사랑이야'를 자신의 '인생 드라마'이자 '인생 OST'로 꼽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시간이 일본 관객분들에게 선물 같았으면 좋겠다"는 곡 선정 이유를 전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일본의 랜드마크인 도쿄타워 앞 무대에서 HYNN(박혜원)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원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깊은 호소력은 발길을 멈춘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단체 입덕'의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본 일본 관객은 "직접 라이브로 듣게 되어 벅찬 감동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패널 강남과 스페셜 게스트 타카하시 아이(전 모닝구 무스메 리더)는 "노래는 물론이고 분위기까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MC 유노윤호는 "한 문장 안에서도 엄청난 창법들이 쏟아져 나온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신동엽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잘한다"는 격한 극찬으로 HYNN(박혜원)의 압도적인 보컬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성공적인 일본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며 열도를 홀린 HYNN(박혜원)은 올해도 음원, 공연, 방송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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