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코르티스 주훈 닮은꼴 주장…"친척 형이냐고 해" [RE:TV]
'나 혼자 산다' 6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주승이 아이돌 패션에 도전, 그룹 코르티스의 멤버 주훈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주승은 포화 상태인 옷방을 과감하게 정리, 약 65벌의 옷을 재사용 나눔 가게에 기부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이후 이주승은 빈티지 숍을 방문해 옷 쇼핑에 나섰다. 최근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는 이주승은 나름의 방식대로 패션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패션 스승이자 쇼핑 친구로 절친한 배우 손우현을 초대했다.
손우현은 이주승에게 시인의 옷에서 영감을 받은 '포엣 코어' 스타일부터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추천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생각과 다른 분위기에 갸우뚱하며 웃음을 참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이 이주승만을 위한 '주승 코어'를 다양하게 추천하기도.
이어 이주승이 속바지가 드러나는 '새깅' 패션에 도전했다. 바지를 두 벌 겹쳐 입는 패션에 "군대에서 몽유병 있을 때 그랬는데?"라고 의아해하기도. 그러자 박지현이 "서울에 와서 느낀 게 희한하게 입으면 잘 입었다고 하더라"라고 개성 강한 패션에 놀라며 "트로트 가수가 새깅하면 큰일 난다, 사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이주승은 "코르티스 주훈 씨랑 닮았다는 얘길 많이 들어요"라고 밝히며 아이돌 패션에 도전,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코르티스 언급에 코드 쿤스트는 "마지막 방송인가"라고 걱정하기도. 이주승은 "내가 한 말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친척 형이냐' 이런 얘기를 듣는다, 제가 요즘 추구하는 느낌이다"라고 아이돌 패션에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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