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옷 30㎏ 정리…"바자회 보고 기부 결심"
'나 혼자 산다' 6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주승이 '나 혼자 산다'에서 옷을 정리해 기부를 결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일상이 담겼다.
이주승이 포화상태의 정리가 되지 않은 옷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주승은 "짐이 막 쌓이다 보니까 사람이 점점 포기하게 된다"라며 "눈에 거슬리면 옷방에 넣는 것 같다, 췌장 같은 곳"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본격적인 옷방 정리에 나선 이주승은 냉정하게 옷을 정리하기로 결심,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원칙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약 30㎏의 옷 보따리를 챙긴 이주승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보고 기부해 보고 싶어서 재사용 나눔 가게로 가고 있다"라고 훈훈한 소식을 전하며 "아예 버릴 옷 말고 괜찮은 옷들로만 챙겼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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