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하고 18㎏ 쪄…아이 낳고 3개월 만에 모두 빼"

'신상출시 편스토랑' 6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했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국민요정에서 딸 셋 맘 집밥요정으로 돌아온 선예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만 24세에 결혼해 캐나다에서 생활했던 선예가 최근 녹화에서 세 딸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고백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자연주의 출산인 만큼, 콩알이 엄마 남보라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선예는 집으로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대접했다.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터득한 한식 집밥 요리로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유빈과 가희는 선예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감탄에 또 감탄, "나 집에 갈 때 싸줘"를 연발하며 폭풍 흡입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거침없는 수다도 이어졌다. 특히 아직 미혼인 유빈은 선예와 가희에게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그중 선예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세 아이를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 약물 등의 의료적 개입 없이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캐나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많이 한다고.

선예는 "첫째는 좀 힘들었는데 둘째 때는 밥 한술 뜨다가 배가 아파서 침대에 가서 아이를 낳고, 나와서 끓여 놓은 미역국을 마저 먹었다"라는 잊지 못할 출산의 순간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을 하면 신비한 경험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라며 그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가 숨을 죽이고 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건강미의 대명사인 가희는 "임신하고 먹덧이 와서 18㎏이 쪘다"라며 "충격받아서 아이 낳고 3개월 만에 18㎏ 모두 뺐다"라고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