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단종 얘기 닳고 닳은 거"라더니"…눈물 줄줄 셀카 인증 [N샷]

유병재 인스타그램 캡처
유병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찍은 '눈물 셀카'를 인증했다.

유병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단종 얘기 닳고 닳은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병재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회의적인 글의 내용과는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단종 얘기"라고 언급한 작품은 천만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인 것으로 추측된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3일까지 누적 940만 7829명을 동원한 이 영화는 이번 주 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