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문상민=첫 멜로 상대…사연 있는 비주얼" 고백
유튜브 '살롱드립' 3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고아성이 문상민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영화 '파반느'로 호흡을 맞춘 배우 고아성, 문상민이 등장했다.
MC 장도연이 서로의 첫인상을 묻자, 고아성이 입을 열었다. "사실 멜로 영화가 처음이다"라면서 "상대 배역이 이렇게 정해진 게 처음이라서 뭔가 감격스러웠다"라고 밝혔다. 특히 "실제로 처음 봤을 때 너무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얼굴이더라. 매우 많은 서사를 쌓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이종필 감독님과 두 번째 작품이라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아성이 "생각해 보니까 두 번씩 작품 하게 된 분들이 많더라. 봉준호 감독님, 이한 감독님, 이정효 감독님"이라며 "감독님이 두 번째로 찾아주실 때 너무 기쁜 게 있다. 내가 잘했나 보다 싶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 문상민 외에도 변요한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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