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子 이정후 계약금 1630억원…용돈은 아직 안 받는다"
1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이종범이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종범이 출연해 광주 맛집을 찾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범은 이정후의 근황에 대해 "현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애리조나에 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지난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어 계약금을 묻는 질문에 "연도로 받는다, 6년인데 1억 1300만 달러(약 1630억 원)이다"라고 답한 뒤, "작년 초반에 잘하다가 조금 부진했는데 부활했다"고 전했다.
허영만은 "용돈 좀 보내오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용돈보다는 아직은 제가 젊으니까 손을 벌리진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용돈을 달라고)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종범은 사위도 야구선수라며 "지금 저희 딸 첫째가 남자애라 여기서 손주까지 야구한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야구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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