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마녀' 이문정 "'흑백요리사' 시즌1 몰랐다"…'옥문아' 출격

'옥탑방의 문제아들' 26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이문정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 이문정(중식마녀)이 퀴즈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수저 '중식마녀'로 출연한 25년 차 특급 호텔 셰프 이문정. 남다른 카리스마와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문정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기 전까지 시즌 1도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문정은 "대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TV를 본 적 없고, 리모컨을 켤 줄 모른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문정은 학창 시절 터보 김종국의 팬이었다며 "잘생기셨다, 노래를 잘 부르시고,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발성과 음성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문정은 터보의 '어느 째즈바'를 김종국과 함께 부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