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한일가왕전3' 돌아온다…4월 첫방송

MBN '2026 한일가왕전' 포스터
MBN '2026 한일가왕전'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한일가왕전'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MBN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4월 14일 처음 방송된다.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 7과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 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2024 한일가왕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최초로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경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025 한일가왕전'은 트로트와 R&B 그리고 록과 J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어우러진 국경과 세대를 넘은 장르 확장의 무대로 한국과 일본의 MZ 팬들을 집결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2025 한일가왕전'은 일본에 박서진 에녹 최수호 등을 알리고 한국에는 다케나카 유다이, 마사야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의 붐을 일으키는 반응을 끌어냈다. 더불어 '한잉가왕전' 전국투어 콘서트, 일본에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콘서트 등을 열었다.

인기를 이어받아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3월 22일 녹화를 시작한다. 3월 10일 결승전을 통해 선발되는 '현역가왕3' TOP 7, '현역가왕 재팬' TOP 7이 대결에 나서는 것. 이들은 치열한 대결과 음악적인 화합을 오가는 경쟁을 펼친다.

한편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한일가왕전' 이후 2026년 연말 방송을 목표로 남자 현역들의 신선한 서바이벌 '현역가왕4'을 선보일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