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야노 시호와 오랜 인연…"추성훈도 같이 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5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신혜가 야노 시호와 친분을 과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2004년 출시한 피트니스 비디오가 언급됐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피트니스 비디오를 재생했고, 황신혜가 신기하게 바라봤다. 이어 정가은이 "촬영 에피소드 같은 거 없냐?"라며 궁금해하자, 황신혜가 "너무 오래됐어. 새롭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정가은이 "당시에는 비디오테이프로 이런 걸 보지 않았나? 많이 팔렸냐?"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황신혜가 "일본판도 나와 일본에 가서 사인회도 많이 하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특히 "그때 야노 시호를 만났어"라며 일본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로도 잘 알려진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황신혜는 "결혼 안 했을 때였는데, 내가 일본 갈 때마다 만났어. 그러다가 어느 날 뉴스 보니까 한국 남자랑 결혼한다는 거야. 한국 남자라고 해서 너무 반갑더라"라면서 "결혼 전에 추성훈 씨랑 한번 만났었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