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아들 준후에 "신경 못 써서 미안"
유튜브 '이민정 MJ' 24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아들 준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첫째 아들 준후 방이 공개됐다. 이민정이 아들을 위해 방을 새롭게 꾸며주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이날 이민정이 "여기서 고해성사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내가 3년 반 전에 둘째 서이를 가졌고, 그렇기 때문에 4년이란 시간 동안 준후에게 신경 써주지 못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아기가 너무 어리고 그러다 보니까, 준후가 이렇게 지금 5년 된 책상,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자를 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민정이 아들 준후에게 영상 편지를 썼다. "준후야, 미안해. 엄마가 미루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진짜 미안하니까 이번에 대대적으로 정리해 주고 많이 바꿔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이민정이 아들 방에 변화를 줬고, 준후가 만족했다. 그는 손 편지로 아들에게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준후가 '서운했을 텐데 동생도 잘 챙기고 잘 자라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그동안 신경 못 써준 네 방 열심히 바꿔봤는데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그런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읽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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