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멘붕왔다"…타버린 닭갈비에 조리법 변경
'백사장3' 2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사장3' 백종원이 닭갈비 조리법을 변경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의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 장사가 이어졌다.
삼겹살에 이어 닭갈비 한판으로 메뉴를 변경한 '백사장3'. 본격적인 메뉴 출시에 앞서 오븐에 넣은 지 30분도 안 되어 모두 타버린 닭갈비로 인해 위기를 맞은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 "멘붕이 왔다"라며 컨벡션 오븐에 수도가 설치되어있지 않아 일반 닭갈비 양념으로는 조리 불가한 상황임을 전했다. 수분이 없어 고기가 익기 전에 양념이 다 타버렸던 것. 하지만 좁은 주방으로 인해 오븐을 꼭 이용해야 했고, 이에 백종원이 고민 끝에 조리법을 변경했다.
백종원은 "국물이 자작한 닭갈비와 닭도리탕의 중간 버전이다"라고 자박한 물로 타는 걸 방지하는 새로운 조리법의 신개념 닭갈비 한판을 소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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