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물오른 박서진 "행사 때마다 성형수술 비용 차곡차곡 쌓아"

'불후의 명곡' 21일 방송

KBS 2TV '불후의 명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장구의 신' 박서진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의 비결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45회는 아티스트 설운도 편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3대 천왕인 설운도의 명곡들을 되짚어보는 이번 특집에는 장르를 불문한 실력파 후배 아티스트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 박서진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가왕'이 되어 돌아온 '장구의 신' 박서진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토크대기실을 환하게 물들인다. 이찬원은 훤칠해진 박서진의 외모에 감탄하며 "어쩜 이렇게 날이 갈수록 비주얼이 좋아지냐"라며 비결을 묻는데, 이때 박서진이 "행사를 할 때마다 행사료 일부를 수술 비용으로 차곡차곡 쌓는 중"이라고 파격적인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또한 이찬원이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박서진과 마주한 목격담을 꺼내며 "서진씨 집이 청담동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자주 봤다"라고 하자, 박서진은 태연하게 "청담에 아버지, 가로수길에 아버지 한 분씩 계신다"라고 '얼굴의 아버지' 존재를 공개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서진은 '전설' 설운도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흥미를 높인다. 박서진은 "설운도 선배님은 제가 장구를 계속 치게 해주신 분"이라면서 "처음 무대 위에서 장구를 쳤을 때는 '가수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고민을 상담하려고 설운도 선배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네가 하고 싶으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지해 주셔서, 지금까지 온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한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솔직하고 거침없는 토크는 물론, '살아있는 전설' 설운도를 위해 뭉친 후배 아티스트들의 열정 어린 헌정 무대가 토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1부는 2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