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49금 입담에…'아내 만족 못시키는 남자' 굴욕 위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3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조선의 사랑꾼'의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멤버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의 49금 입담에 '아내 만족 못 시키는 남자'라는 굴욕 위기에 처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절한 임신의 염원을 담아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를 결성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쌍의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2세 만들기' 특급 전략을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는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으로 출격해 49금 질문의 향연으로 사랑꾼들을 후끈하게 달궜다.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바통을 이어받아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의 질문 폭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명의를 만나 기대감이 폭발한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는 돌직구 질문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윤정수는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질문에 안경까지 벗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곁에 있던 심현섭, 배기성 역시 얼굴을 붉히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자들 저 표정 봐!"라며 폭소했다. 과연 '어른들의 성교육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김지연 전문의가 전하는 명쾌한 의학적 조언과 고개 숙인 윤정수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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