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덕후' 김준수, 최첨단 자율주행 출근길…통큰 직원 복지까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1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김준수가 뜬다. 그는 "꽂히면 끝장 본다"는 '덕후력' 폭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과거 슈퍼카만 15대를 보유했던 자타공인 '자동차 덕후' 김준수의 아주 특별한 출근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그가 '국내 1호 차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형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위용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총알도 뚫지 못하는 강력한 강철 외장의 압도적 비주얼은 물론, 핸들과 페달에서 손발을 떼고도 완벽하게 도로 위를 달리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능으로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MBC

이어 김준수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남다른 '대표님' 면모도 보여준다. 전용 대표실이 따로 없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 등 소박하면서도 실속 있는 경영 방식이 눈길을 끈다.

반면 매니저는 직원 복지에 있어서도 끝장을 보는 김준수의 남다른 스케일을 제보한다.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를 두 배 이상 인상하는 파격적인 행보와 더불어, 명절에는 전 직원에게 최고급 한우를 선물하고 모든 직원의 생일을 일일이 챙기는 등 통 큰 직원 복지를 실천한다고.

무엇보다 김준수의 독보적인 '덕질' 세계관이 인재 발굴에도 녹아있어 흥미를 끈다. 취미에서 만난 게임 친구를 매니저로 직접 영입했다는 것. 게임을 통해 상대의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독특한 철학으로 인성 면접까지 대신했던 기상천외한 채용 비하인드가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지독한 게임 덕후로, '송파구 불주먹'으로 불렸던 에피소드 역시 주목된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