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명절 두렵다?…"언제 결혼하냐고 잔소리" [RE:TV]
'틈만나면,' 17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유연석이 명절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이 "설에 어디 가냐?"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유연석이 "여러 가지 들을 얘기가 많아서"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1984년생으로 40대에 접어들었지만, 미혼이기 때문. 유재석이 "지금 딱 피곤할 상황"이라고 거들었다.
특히 유연석이 "(본가에) 가자마자 '언제 결혼하니?' 한다"라면서 잔소리부터 시작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따로 조카들 만난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이제 용돈 받기보단 조카들한테 용돈 줘야 할 나이 아니냐?"라며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지난번에 우리 조카들한테 용돈 줄 때 '틈만나면,' 게임을 하면서 줬다"라고 알렸다. 유재석이 "아~ 진짜 별로다. 그냥 주지, 뭔 게임을 해서 주냐?"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연석이 강력하게 추천했다. "게임 하면 재밌지 않냐? 탁구대가 있더라. 그래서 탁구공 맞히는 걸 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나도 이번 설에 가족하고 같이 '틈만나면,' 게임 해봐야겠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이 "진짜 집에서 해보셔라"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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