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등장만으로 현장 압도한 '빨간 맛'…허경환 "외계인 침공"
MBC '놀면 뭐하니?' 14일 방송
- 황예지 기자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설 특집을 맞아 강렬한 빨간색 비주얼과 함께 'AI 전문가' 젠슨박으로 깜짝 등장, 유재석과 변치 않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오랜만에 동호회에 새로 한 분이 오신다"라며 추가 게스트를 소개했고, 그 시각 "뭘 쳐다봐"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박명수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새빨간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등장만으로 강렬한 웃음을 자아냈다. 살벌한 첫인상에 허경환은 "외계인 침공이다"라며 반응했고, 박명수는 분위기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큰 장구벌레가 온 줄 알았다"라며 박명수를 언급했고 박명수는 "사람한테 벌레가 뭐냐"라며 즉각 반격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닉네임을 "저는 젠슨박이고 AI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콘셉트에 몰입했다. 이에 유재석은 "JenJang박"이라며 닉네임을 강제로 변경해 박명수의 뜨거운 눈빛을 받았다. 박명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AI를 설명하겠다"라며 "휴머노이드"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손가락을 비비며 "손가락을 구현 못해서 우리가 1등을 못 하고 있지 않냐?"라며 AI 전문가 콘셉트에 완벽히 심취한 모습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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