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안방 1열서 만난다…14일 180분간의 콘서트 방송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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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날인 14일 밤 8시 30분부터 180분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감동과 위로를 건넬 이번 방송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공연 '콘서트 성시경'(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이번 방송에는 유재석, 아이유,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등 성시경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동료들이 인터뷰로 참여해 그의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아이유는 "성시경의 목소리를 마음 한켠에 품고 살지 않는 분들은 못 봤다, 성시경이라는 이름은 독보적"이라며 극찬했고, 박진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평했다.

신승훈 또한 "누군가 케이팝 발라드에 관심이 있다면 꼭 성시경을 소개할 것"이라며 치켜세웠으며, 유재석은 "입을 떼는 순간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며 성시경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인정했다.

공연에서는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의 대표 히트곡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함께하는 '굿 굿바이'(Good Goodbye) 파격 듀엣 무대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재방송이나 OTT 공개 없이 오직 TV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오늘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