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GD만 오면 된다"…이세돌·이지영과 특임교수 모임 추진
'라디오스타' 1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라디오스타'에서 지드래곤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디지스트 특임 교수로 활동 중인 궤도. 궤도는 국내 4개의 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지스트를 소개하며 카이스트 특임교수로는 지드래곤, 유니스트 특임교수로는 이세돌, 이지영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에 궤도는 이세돌, 이지영과 함께 과학 발전을 위한 특임교수들의 만남을 추진했다고. 궤도는 지드래곤과의 연락이 쉽지 않은 가운데, 시상식에서 우연히 지드래곤과 만나 특임 교수 모임에 대해 알렸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궤도는 지드래곤이 자신의 이야기에 웃음이 터졌다고 재연하며 "너무 긍정의 신호를 보여주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궤도는 당시 지드래곤이 더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갔다고 주장하며 "GD님만 오시면 된다"라고 다시 한번 초대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