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조인성·박해준·박정민과 제작진 식사 직접 준비"

'유 퀴즈 온 더 블럭' 11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신세경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영화 '휴민트'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신세경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28년 차 배우 신세경. 신세경은 라트비아에서 '휴민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함께했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 등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촬영 당시 끼니때만 되면 박해준에게 '오늘은 뭐 먹니?'라는 문자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맛있는 걸 많이 먹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면서 가끔 문자를 하셨다"라며 박해준을 모시고 밥을 먹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신세경은 조인성의 제안으로 제작진 식사 5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조인성이 직접 장을 봐서 대접을 하자는 제안에 '휴민트' 배우들이 손을 모았다고. 볶음밥을 도맡은 신세경은 박정민이 장 보기, 박해준이 재료 손질을, 조인성이 닭곰탕을 맡았다고 부연했다. 신세경은 볶음밥이 완성될 때쯤, 박해준이 조미료를 넣길 권유했다며 "선배님 덕분에 맛있게 완성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