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은우·정우, 깜찍한 양머리 수건 비주얼로 찜질방 접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와 정우가 깜찍한 비주얼을 뽐낸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한다.

'우형제' 앞에만 서면 장난 본능이 깨어나는 김준호. 늘 아빠의 장난에 말려들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김준호를 향해 깜찍한 역습에 나선다. 아빠 김준호의 "가위바위보 진 사람의 머리에 달걀 깨기하자"라는 제안에 은우와 정우 모두 단번에 아빠를 이겨버린 것.

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고 한 뒤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 올려 아빠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

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고 한 뒤, 달걀 모서리 공격으로 은우를 뛰어넘는 역습을 펼친다고. 이에 김종민은 "저런 건 꼭 제안한 사람이 걸린다"라며 박장대소했다는 후문.

아빠 김준호를 진땀 흘리게 만든 '우형제'의 '원샷원킬' 계란 깨기 역습은 11일 오후 8시 30분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