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아들 결혼 고민 母에 소개팅 제안…"3명 있어"
유튜브 '정신스튜디오' 10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준호가 아들 결혼이 고민이라는 어머니에게 소개팅을 깜짝 제안했다.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정신스튜디오 - 킹 받는 포차'에서는 배우 정준호, 신현준이 강원도 삼척에 포차를 열어 시민들의 열받는 사연을 들어줬다.
이날 김정임 씨가 사연자로 나와 "집구석에 열받는 일이 많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들 나이가 꽉 찼다. 올해 서른다섯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라며 "우리 가족이 다 키가 작다. 그래도 170cm는 되고, 인물은 아주 괜찮다"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집 며느리로 오는 아가씨는 뭐 해올 것도 없다. 아들이 다 준비해 놨다. 그런데 조건은 딱 하나! 우리보다 좀 길어야지!"라며 2세를 위해 키만 보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샀다.
이를 듣던 신현준이 "우리 방송에 나가니까 분명히 좋은 며느리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때 정준호가 "머릿속에 한 세 명 정도 압축된다"라며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이내 "(소개팅 상대가) 담배를 끊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라면서 "방송 쪽에서 일하고, 또 다른 하나는 기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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