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옥자연, 이제훈·하영 만난다…'승산있습니다' 합류

옥자연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옥자연이 '승산있습니다'에 합류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옥자연은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연출 권다솜)에 출연한다.

'승산있습니다'는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주인공이 법률 사무소 관리인으로 컴백, 오합지졸을 모아 법률 사무소를 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TV 아사히에서 지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가 원작이다.

주연 배우로는 '모범택시3'로 지난해 '2025 SBS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제훈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로 대세 반열에 오른 하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그 가운데 옥자연도 출연을 확정, 라인업에 힘을 싣는다.

옥자연은 서울대 출신으로 '경이로운 소문'(2020) '마인'(2021) '슈룹'(2022) '퀸메이커'(2023) '경성크리처'(2023) 'LTNS'(2024) '강남 비-사이드'(2024) 등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자연 탐방과 백팩킹을 좋아하는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온 배우인 만큼, '승산있습니다'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또한 이제훈 하영 등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펼칠지 차기작 행보에도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승산있습니다'는 내년 방영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