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시간이 없어"…임신 위한 간절한 기도

'조선의 사랑꾼' 9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현섭, 정영림이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심현섭, 아내 정영림이 동료 부부들과 함께 돌할매 공원을 찾았다. 평균 나이 49세, 모두가 임신을 간절히 원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부부들이 간절한 염원을 담아 소원을 빌기 시작했다. 시험관 시술 중이라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도 마찬가지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먼저 심현섭이 "최대한 나도 준비하고, 애 아빠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진심을 담아 소원을 말했다. 정영림이 이어 "아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남편도 나도 나이가 있다 보니까, 시간이 없다"라며 간절하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정영림이 소원을 빌고 난 후 다시 돌을 들어봤다. 돌이 무겁게 느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것. 그가 다시 돌을 들어보고 놀라워했다. 심현섭에게 "진짜 처음에도 무겁긴 했는데 그래도 들렸거든? 두 번째는 진짜 안 들렸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심현섭이 "난 소원을 영림이가 원하는 걸 도와달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영림이 "오~ 오늘 제일 멋있어 보여"라며 감동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