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대명사' 홍진호·미미 '런닝맨' 출격…발음 이슈에 외계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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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런닝맨' 홍진호와 미미가 뜬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루가 펼쳐진다.

2월 2번째 주에 공개되는 이번 레이스는 '2의 게임'으로 꾸며져 게스트 또한 2와 관련된 사람들이 등장했다. 바로 '2의 대명사' 홍진호와 이름에 '미'가 2번 들어가는 오마이걸 미미가 그 주인공.

홍진호는 벌써 9번째 출연으로 가족 같은 친밀감을 자랑하는 만큼, '2의 사나이'답게 '이것'도 2번 했다는 근황을 알리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런닝맨'은 두 번째 출연이지만 여타 멤버들과 남다른 우정을 뽐내는 미미까지 더해지며 요란법석 더블 케미가 현장을 더욱 빛냈다.

두 사람의 맹활약이 특히 돋보인 순간은 단연 '2상한 듣기평가'였다. 2의 대표 주자로서 각자 팀장을 맡게 된 두 사람이 팀원들에게 문장을 말하면, 팀원들은 듣고 답을 맞히면 되는 게임.

하지만 하필 두 사람 모두 남다른 발음 이슈를 장착하고 있어 절로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히 두 사람의 발음을 제대로 저격한 신박한 지문들이 등장했고, 각종 외계어가 쏟아지자 "웃다가 하나도 못 들었다"는 멤버들이 속출했다. 그런 와중에 오직 1명만이 연이어 정답을 맞혀 '언어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었다고 해 과연 혼란한 발음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된 존재는 누구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