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쌍둥이 육아에 지쳤다…새신랑 김종민도 "걱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손민수가 쌍둥이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크리에이터 부부 손민수,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민수는 임라라 없이 홀로 쌍둥이를 돌봤다. 잠도 못 자면서 육아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아이들을 재운 뒤 쉬는 시간인 줄 알았지만, 그가 주방으로 향했다. 손민수는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바빠서 삼신상을 못 차려줬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가 삼신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했다. 이때 단이가 잠에서 깼고, 곧바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손민수의 쌍둥이 육아를 지켜보던 MC 김종민, 랄랄이 걱정했다. 먼저 랄랄이 "얼마나 힘들까? 진짜 가서 도와주고 싶다"라는 말을 꺼냈다.
랄랄은 또 "(손민수에게) '10분 만이라도 자고 나와' 하면 좋겠다"라면서 "우리 한번 갈까요?"라고 제안했다. 새신랑 김종민이 "네?"라며 당황해 웃음을 샀다. 랄랄이 재차 설득하자, 그가 "알겠다. 다음에 한번 가자. 민수 씨 너무 걱정된다"라고 약속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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