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중학생 된 子, 국내 이어 해외 발명 대회 금상 수상"

'살림남' 1월 31일 방송

KBS 2TV '살림남'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중학생이 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을 살림을 좋아하는 '살림녀'라고 소개한 뒤, "집에 '살림남'도 있다"며 은근슬쩍 고정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8세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세대 차이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달궜다.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세대 차이를 느꼈던 건 63빌딩"이라며 "저는 어릴 때 삑삑 소리가 나는 신발을 신고 63빌딩이 지어지는 걸 봤는데, 손준호는 그때 아기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소현은 중학생이 된 아들 손주안의 근황을 전하며 "장애인 편의를 위한 발명 대회에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금상을 받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친정 식구들이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