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월 31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주하가 박준면의 연애 일화를 듣고 장난스레 발끈했다.
1월 3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선 배우 박준면이 출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박준면은 '연기 생활 중 슬럼프가 있었냐'라는 질문에 "올해 결혼 생활 10년 차인데 결혼하고 일이 끊겼다, 그때가 힘들었다"라며 "결혼이 슬럼프였나"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10년 전쯤 내가 일이 없어서 곡을 써서 음반을 냈는데 그게 한 기자의 눈에 띄어 인터뷰를 했다, 그게 지금의 남편"이라며 "인터뷰가 재밌어서 밥도 먹고 하면서 누나, 동생이 됐는데 결혼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준면이 "밥을 세 번 먹었는데 술 먹고 뽀뽀를 했다, 첫 만남인지 언제인지 모르겠다, 술에 취해있었다, 술 먹고 스킨십하는 버릇이 있는데 남편이 걸린 거다"라고 하자, 김주하는 "나는 모르겠다, 알고 싶지 않다, 그런 실수를 두 번 하고 싶지 않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