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우리 선수촌 가는 거야?"…진천 방문에 '기대'

'당일배송 우리집' 27일 방송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지원이 '오늘의 로망 배송지'로 선수촌을 기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 댄서 가비가 충북 진천을 찾았다.

이들이 시장에서 포장마차를 발견하고, 아침 식사에 나섰다. 국밥에 분식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맛보며 행복해했다.

모두가 맛있게 밥을 먹는 사이 하지원이 "그런데 왜 진천이냐? 왜 진천으로 왔지?"라면서 궁금해했다. 이어 선수촌 얘기가 나오자, 김성령이 "태릉선수촌이 여기로 왔어"라고 알렸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캡처

이때 하지원이 "우리 선수촌 가?"라며 깜짝 놀랐다. 장영란이 "우리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하는) 선수들 응원 가면 너무 좋지!"라고 맞장구쳤다. 하지원이 한껏 기대했다.

그러자 장영란이 "난 솔직히 말할게. 스키장 위에 집 있을 거 같아"라는 의견을 냈다. 혼자서만 집을 알고 있는 김성령이 "내가 확실하게 얘기할게. 스키장 아니야"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이번에 가는 곳은 진짜 시청자 댓글이 많았고, 우리도 언뜻 얘기했던 곳"이라며 "아무튼 베스트야, 베스트!"라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