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자취 16년 차 일상 공개…'나혼자산다' 출격 [RE:TV]

'나 혼자 산다' 23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에서 꽉 찬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말 달리자'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배나라가 출격했다.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멀티 플레이어 배우 배나라가 자취 16년 차 베테랑의 일상을 공개했다.

페인트칠부터 조명까지 배나라의 손을 거친 깔끔한 '나라 하우스'가 공개됐다. 배나라는 "이 집에서 하고 싶은 걸 다 해봤다"라며 반려묘인 구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장롱 캣타워까지 소개했다. 이어 배나라는 건강도 모양도 신경 쓴 아침 식사부터 피부, 부기 관리까지 자신만의 건강 루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방구석 뮤지컬 쇼로 노래 실력을 뽐낸 배나라는 "뮤지컬 전공이다, 앙상블부터 시작했다"라며 현재 드라마와 뮤지컬을 병행하며 틈날 때마다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실내 운동으로 땀을 뺀 배나라는 바깥으로 나가 절친한 배우 려운과 만나 러닝을 함께하며 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주문한 곱창을 기다리며 가게 사장님과 살갑게 수다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배나라. 배나라는 "어릴 적에 '혹시 기분 나빠?'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많이 웃고 다닌다"라며 "내가 많이 웃으니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라고 고백했다.

배나라는 주조사인 친형이 준 전통주와 곱창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부지런하게 꽉 채운 일상을 공개한 배나라는 꾸준함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