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공개 열애 6년' 정유미와 결혼 계획?…"문희준 부부 너무 부러웠다"
'남겨서 뭐하게' 21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H.O.T. 강타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는 H.O.T. 멤버 토니안,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 강타와 식사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두 사람에게 언제쯤 결혼을 할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난 (문)희준 씨 결혼하면서 너무 놀랐다"라며 "당연한 건데 'H.O.T.가 결혼을 해?'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문희준)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라며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하는데 '여보'란 말이 저희 입장에서는 충격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영자는 "두 사람은 그냥 있어서 너무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타는 이런 이영자의 이야기에 "글쎄요?"라는 반응을 보인 뒤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도, 아이들 희율, 희우도 너무 예쁘니까 부러웠다"라며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 모습이 부러웠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타는 지난 2020년 2월 배우 정유미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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