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팝페라 극장까지

'아빠하고 나하고' 21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형주가 442평 집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데뷔 29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등장한 가운데 '임형주 하우스'를 선보였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MC 전현무 등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 "저 한 채가 집이다"라는 말에 "저게 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임형주가 "442평"이라고 알리자, 전현무가 "부자네! 이거 너희 집이야?"라면서 재차 확인해 웃음을 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임형주는 "직접 지었다. 연습을 원 없이 하고 싶어서"라고 밝혔으며 내부가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광활한 주차장부터 시작해 1층에는 팝페라 전용 극장이 있었다. "124석 임형주 홀이다. 여기서 팝페라 공연할 수 있다"라는 소개에 출연진이 감탄했다. 전현무는 "이게 뭐냐? 저기서 녹화하자. 임형주 홀에서 하자고!"라며 부러워했다.

집안에 방은 9개로, 상장 방이 따로 있었다. 2층에는 응접실이 보였으며 남다른 테라스 뷰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이를 보던 전현무가 "너 엄마한테 불만 있다고 하지 말고 그냥 살아! 뭘 여기 나왔어!"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