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뎅기열 사건' 언급…"친한 형님 아이디어"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14일 공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신정환이 '노빠꾸탁재훈'에서 뎅기열 사건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고, 이후 뎅기열 거짓말 논란이 불거져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신정환. 이후 15년째 복귀를 시도하며 '자숙의 아이콘'이 됐다. 함께 컨츄리 꼬꼬로 활동했던 탁재훈은 이날 신정환이 '노빠꾸탁재훈'에 등장하자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이어 탁재훈은 신정환의 안부를 물으며 "뎅기열은 진짜 본인이 걸린 적 있었나요?"라고 질문해 시선을 모았다. 신정환은 "없었다"라고 답하며 "친한 형님이 그런 아이디어를 줬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논란이 되었던 병원 사진 속 의료진은 모두 연출이 아닌 진짜였다고.

더불어 신정환은 자진 입국 당시 패션에 대해서도 해명하며 당시 패션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